김선영 경희의대 교수(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가 11월 29~30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 '대한노인병학회 제54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논문 제목은 'The Association between the Number of Teeth and Appendicular Skeletal Muscle Mass Loss in Elderly Koreans(한국 노인에서 치아수와 사지근육량과의 관계)'이다.
김 교수는 이 논문의 책임저자로,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와 보철과 권긍록 교수가 공동 연구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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