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대 등 46곳 오늘부터 코로나 검사...급여기준도 신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기관이 오늘(7일)부터 민간의료기관으로 확대된다. 서울대병원 등 병원 38곳과 수탁기관 8곳이 검사 가능 기관으로 지정됐다.검사비용 처리에 관한 기준도 나왔다.확진·의사환자의 경우 검사비가 건강보험에서 무료로 지원되나, 의사의 이상 소견이 없음에도 환자의 요구로 검사를 시행한 경우에는 그 비용을 전액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질병관리본부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검사 가능 의료기관 명단을 공개하고, 이날부터 이들 민간병원에서도 코로나 검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정책 | 고신정 기자 | 2020-02-07 15: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