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가칭)비의료인의 문신 합법화 법안 대응 TF 구성
의협, (가칭)비의료인의 문신 합법화 법안 대응 TF 구성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22.01.2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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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계류중인 문신 합법화 법…"국민 건강권 보호 의무에 위반"
문신 관련 법안들 입법 적극 저지 및 대국민 홍보활동 전개키로
대한의사협회는 1월 26일 열린 제37차 상임이사회에서 (가칭)비의료인의 문신 합법화 법안 대응 TF를 구성키로 의결했다. [사진=이정환 기자] ⓒ의협신문
대한의사협회는 1월 26일 열린 제37차 상임이사회에서 (가칭)비의료인의 문신 합법화 법안 대응 TF를 구성키로 의결했다. [사진=이정환 기자] ⓒ의협신문

대한의사협회가 국회에 계류돼 심의중인 문신 합법화를 내용으로 하는 법안을 철회하기 위해 '(가칭) 비의료인의 문신 합법화 법안 대응 TF'를 구성키로 했다.

현재 국회에 계류되어 심의중인 문신 합법화 법안은 신체에 대한 침습행위이자 의료행위에 해당하는 문신행위를 비의료인에게 허용하는 것으로, 국민의 건강권 보호 의무에 위반되고 의료관련 법령 체계 혼란을 야기하는 법안이다.

그런데도 최근 2건의 관련 법안이 추가로 발의되는 등 문신사 직역을 신설해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려는 움직임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에 의협은 비의료인에게 문신행위를 허용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일부의 이익을 도모하는 문신 관련 법안의 입법을 적극 저지하고자 TF를 구성키로 제37차 의협 상임이사회(2022.01.26.)에서 의결했다.

특별위원회로 운영될 예정인 TF는 ▲문신 관련 법안의 철회를 위한 적극 대응 ▲문신 관련 법안의 제정 저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 전개 등을 목적으로 하며, 위원회 정식 명칭은 곧 개최되는 초도회의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가칭)비의료인의 문신 합법화 법안 대응 TF'의 세부 위원구성은 아래와 같다.

ⓒ의협신문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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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sjsjj 2022-02-05 18:49:33
하여간 의사들, 간호법이고 문신사법이고
지들보고 하라고 해도 안하면서
그럴거면 간호도 의사 너네들이 하고
반영구나 문신도 전부 의사들만 뽑아서
너네들이 시술해~인건비 장난 아니겠네~
상담은 5분도 안하면서 이기적인것들이
시대가 어느때인데 아직도 저러냐~
늙은 의사들이야 그렇다 치고
젊은놈들은 그러고 살고싶냐? ㅉㅉㅉ

현이 2022-01-28 11:09:19
병원에서 반영구하는 사람으로 일했던 사람입니다. 의사들 돈벌이로 반대하는거죠. 전국에 반영구하는 병원 다 뒤져서 진짜
의사가 시술하는 병원 없죠. 전국에 한두곳 있을까요? 계속 불법화 시키기에는 시장규모가 너무 커졌고, 합법화시켜서 시술을 받는사람이나 국익에 도움되도록 양지화 시키는게 바람직하다 생각됩니다.

김소영 2022-01-27 22:13:42
반대하시는 의사분들은 분명 본인이나 가족, 지인이 반영구 하는 병원이겠죠? 병원에 방 하나 만들고 정작 의사는 채 5분도 안되는 상담하고 반영구는 실장님이 하고.. 국민 건강 운운하는것 자체가 넌센스 아닌가요? 의사님들께서 돈줄을 포기 못해 그러는거 아는데요~ 진짜 없어 보여요. 대리 수술이나 하지 마시고 의료 사고 일어나지 않게 공부를 더 하세요~

김미현 2022-01-27 19:57:02
니네 의료사고나 수습해라~ 눈썹 그리지도 못하면서 왜못하게 말리는데 ~~국민의 건강의 담보 같은소리하네 ~~ 그래서 코수술하다 사람죽이고 프로포폴남발해서 돈벌고 있냐

미르 2022-01-27 19:52:04
의사들아 욕심좀 그만 부려라. 니들이 반영구문신 작업하는거 한번도 못봤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