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의사 한재민 "공공의대 예산 통과 합의 위반"
젊은 의사 한재민 "공공의대 예산 통과 합의 위반"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20.11.2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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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민 범투위 공동위원장(대한전공의협의회장) 국회앞 1인 시위
"여당 기만적 행위 중단해야...의료계와 합의 성실히 이행하라" 촉구
ⓒ의협신문 김선경기자
ⓒ의협신문 김선경기자

한재민 의협 '범의료계 투쟁 특별위원회(범투위)' 공동위원장(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대한전공의협의회장)이 25일 오후 국회 정문 앞 1인 시위에 나서 "여당은 9·4 의-여 합의문에 반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국회 예결산특별위원회는 24일 공공의대 설계 예산 2억3000만원을 2021년 보건복지 예산안으로 의결했다. 공공의대 설계 예산은 지난 주 보건복지위 예산심의에서 야당 위원들의 반대로 (여야 합의가 되지 않아)삭감됐다. 하지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의결되지 않아 보건복지부 원안이 예결특위에 상정됐다.

한재민 공동위원장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시점에 공공의대 설계비를 포함한 예산 편성은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원점에서 재논의하기로 한 9·4 합의에 어긋나는 행위"라며 "의료계와 논의없이 삭감된 예산을 예결위가 살린 것은 국민을 무시한 국회의 만행이자 직무유기"라고 비판했다.

또한 "국민건강과 올바른 의료제도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정부와 대화를 시도하고자 하는 의료계의 노력과는 달리, 의료계를 자극하는 여당의 기만적 행태는 합의문을 이행할 의지가 있는지 진정성을 의심하게 한다"며 "지금이라도 여당은 의료계와의 합의를 성실히 이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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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18:08:31
초딩들도 알겠다 당장 있는 허덕이는 공공병원부터 지원해서 의료서비스 살리는게 공공의대 만들어서 시민단체 추천 받은 비리의 온상인 학생을 10년을 걸려 수련시키고 의사 배출하는거보다 낫다는거

공공의 허상 2020-11-25 16:24:03
의료를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 의료시스템은 한번무너지면 회복하기 힘들다. 공공의료는 허상일 뿐이다.질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는 수준높은 공공병원을 만들어라. 현재 낙후된 공공병원을 지원하고 전공의 교육에 힘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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