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부산 정신과 의사,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
[속보]부산 정신과 의사,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
  • 홍완기 기자 wangi0602@doctorsnews.co.kr
  • 승인 2020.08.05 12:44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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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이송 중 사망…"숨진 채로 병원 이송돼"
경찰 조사 진술…병원에서 퇴원 요구하자, 불만 품고 범행
그래픽/윤세호기자 seho3@kma.orgⓒ의협신문
그래픽/윤세호기자 seho3@kma.orgⓒ의협신문

부산 정신과 의사가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결국 사망했다. 고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교수가 환자에 의해 숨진 지 1년 8개월 만에 또다시 정신과 의사 사망 사건이 발생한 것.

가해자 A씨는 해당 병원에서 입원했다가 퇴원한 환자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5일 오전 9시 25분경 부산 북구 화명동의 한 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의사를 다치게 한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퇴원을 요구하자, 이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한 것으로 진술했다.

[의협신문] 취재 결과,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는 양산부산대병원으로 이송 중 오전 10시경,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 관계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는 병원 도착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한편, A씨는 범행 직후 휘발유 등을 몸에 뿌린 상태로 10층 창문에 매달려있다가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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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프레임신났네의사협회 2020-08-07 14:15:16
퇴원프레임 조금 식상하지않나? 뉴스보니까 담배피는걸 멋대로 피다가 통제가안되니 퇴원권고했고 그걸 안따라 주고 동의를 하지못하니 칼로 쑤신거로 되더만 가해자는 본인이 잘못을 뉘우치고 잘못된걸 아니까 휘발유 뒤집어쓰고 삽질한거아님? 물론 형벌에 맞게 처벌은 해야하지만 퇴원프레임으로 의사에 생명을 위협하기전에 의료수술실 과실치사 마취과 마취 간호조무사한테 시켰다가 영아부터 성인까지 사람 죽고 하는건 소리소문없이 덮을려고 덤비면서 이건 좀 그렇지않나? 너무 일방적으로 일을 키울려고 보이는것이지, 그럼 정확하게 동일하게 매년 매달 매주 각지역별로 병원 의사이름 면허번호 까지 적시해서 매번 의료사고 과실치사로 사망하게이르는 수술 시술 마취 에대해서도 매년 매주 매일 기록해서 공개하면 되지않나 모른척하고몰래개원하는의사들

전공의의료사고생명윤리책임 2020-08-07 14:11:00
전공의 수당이 필요이상 작을수있다. 하지만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따라 사람으로써 생명윤리 와 생명을 지키려 많은노력을 기하고 있다. 하지만, 지방권역 상급종합병원은 더더욱 권리를 보장받지못하거나, 교수가 책임전가하는 아급성기에 뇌혈관 질환 심혈관질환 생명의 초분을 다투는시기에도 교수는 현장에 없다. 그렇게 단시간에 삽시간에 환자에 생명은 잘못된길로 돌아서고 그판단은 오로지 현장에는 전공의가 하게되는데 과실치사 책임은누가지는가? 그병원이 책임지나? 죽은사람이 다시돌아오나? 의료사고 의료과실치사 어디에 있는가? 수당 따지기전에 전공의 권리 우선보장해주면 책임질수없는 의사지시는 함부로전공의가 양심이있다면절대하지말아야한다. 그건 사람을 늘리는 정부정책안에서하든 그걸반대하고 지금있는인원에서하든 환자를함부로죽이지마라

친일청산 2020-08-05 23:48:34
친일의료진~놈들이
더많이죽인~죄없는국민들

자살소동 할꺼면 .. 2020-08-05 17:24:22
왜 죽였어요 ... 왜 !! 우리는 살해당해도 되는 동물입니까 ?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