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부산광역시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수료생 탄생
제1기 부산광역시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수료생 탄생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19.10.3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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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주경야독 98명 중 45명 수료...부산지역 보건의료최고위과정 첫 발
강대식 회장 "정책 바라보는 시야 넓혀"...김홍식 위원장 "과정 계속되길"
부산광역시의사회는 10월 30일 제1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부산시의사회는 16개 시도의사회에서는 처음으로 최고위과정을 개설했다. ⓒ의협신문
부산광역시의사회는 10월 30일 제1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부산시의사회는 16개 시도의사회에서는 처음으로 최고위과정을 개설했다. ⓒ의협신문

부산광역시의사회가 16개 시도의사회에서는 처음으로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부산시의사회는 10월 30일 오후 7시 30분 시의사회 4층 강당에서 제1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제14강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2일 개강한 부산시의사회 제1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은 이규식 건강복지정책연구원장의 '제1차 건강보험 종합계획의 비판적 고찰'을 주제로 첫 강좌를 선보였다.

매주 수요일 저녁마다 한 강좌씩 진행한 부산시의사회 최고위과정은 10월 30일 박형욱 단국의대 교수(인문사회의학교실)의 14강(선의의 응급의료와 법적책임)을 끝으로 4개월 과정을 마무리 했다.

수료식에는 부산시의사회 강대식 회장·최원락 대의원회 의장·김홍식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꾸준히 수요 저녁 강의에 출석한 45명의 수료생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1기 수료생인 강대식 부산시의사회장은 "의료정책최고위과정을 통해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보건의료정책을 바라보는 시야가 한층 더 넓어졌을 것"이라며 꾸준히 의료정책최고위과정에 참여, 수료증을 받은 45명의 수료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강대식 회장은 매번 강의에 빠지지 않고 최고 참석률을 기록한 6명의 회원에게 상품과 수료증을 전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최원락 부산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은 "제1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에 참여한 회원들이 4개월 동안 하나로 모였다"면서 "분열돼 있는 의료계의 분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홍식 부산시의사회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운영위원장은 "앞으로 의료정책최고위과정이 계속 이어져 더욱 번창하길 바란다"면서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부산시의사회 최고위과정은 ▲6월 12일=제1차 건강보험종합계획의 비판적 고찰(이규식 건강복지정책연구원장) ▲6월 19일=건강보험 수가 결정구조 및 개선 방향(신영석 보건사회연구원 수석연구원) ▲6월 26일=상대가치점수의 개념 및 개편 방향(장성인 연세대 교수·예방의학교실) ▲7월 3일=왜 진찰료인가?(이정찬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전문연구원) ▲7월 10일=문 케어 지속 가능한가?(김계현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위원) ▲7월 17일=커뮤니티 케어(성종호 의협 정책이사) ▲8월 21일=보건의료정책제도 개선 방향(허윤정 아주의대 교수·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장) ▲8월 28일=의료현장에 도입된 4차 산업혁명(정동근 동아의대 학장) ▲9월 4일=의료일원화의 방향과 전략(김교웅 의협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9월 18일=심평원 심사평가 기능과 역할 및 개선 방안(곽성동 심평원 상근심사위원·전 부산시의사회 의무이사) ▲9월 25일=근거중심의 의료(신인순 대한의학회 연구센터 교수) ▲10월 16일=부산의 공공보건의료 현황(안병선 부산광역시 건강정책과장) ▲10월 23일=의사인력의 중장기 수급 대처(서경화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책임연구원) ▲10월 30일=선의로 행한 의료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박형욱 단국의대 교수·인문사회의학교실) 등 의료정책 핵심 현안을 다뤘다.

제1기 수료생 명단에는 첫 등록생 98명 중 출석률과 수료기준을 통과한 구상일(괴정어린이병원)·이동원(새한정형외과의원)·이상학(초읍생생의원)·이주성(편한장의원)·최성호(기정의원)·신상우(라파요양병원)·최원락(최원락내과의원)·서보원(서보원내과의원)·김성민(BHS한서병원)·박효상(우리동네이비인후과의원)·조현오(조은장내과의원)·하상욱(신세기이비인후과의원)·강대식(강대식내과의원)·전진호(센텀신경외과의원)·김대현(신호내과의원)·양거정(코끼리마취통증의학과의원)·주남영(제일내과가정의학과의원)·곽현(아주재활병원)·노선화(노선화산부인과의원)·정유진(수요양병원)·하정민(워크재활병원)·김교진(김교진비뇨기과의원)·강경숙(웰니스병원)·김이태(서호병원)·김준모(남포속바른내과의원)·이동열(휴직)·황선출(메리놀병원)·강태곤(강샘온가족의원)·김중근(선비뇨기과의원)·서상기(강남굿모닝의원)·서수연(청담에이스의원)·안성민(정근안과병원)·윤양효(윤이비인후과의원)·정혜진(곽요양병원)·김기철(김기철이비인후과의원)·박일찬(한빛안과의원)·박정민(W성형외과)·전성주(법무법인 부경 변호사·법제이사)·최성열(장산최내과의원)·최형섭(마린시티내과의원)·추교용(추교용이비인후과의원)·권헌영(맨앤우먼비뇨기과)·정성호(아이윈의원)·이재성(세양의원)·김정희(김정희의원) 회원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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