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중앙윤리위원회 신규 구성 '윤리 의식 강화로 신뢰 형성'
의협 중앙윤리위원회 신규 구성 '윤리 의식 강화로 신뢰 형성'
  • 홍완기 기자 wangi0602@doctorsnews.co.kr
  • 승인 2019.05.2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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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문 중앙윤리위원장·이충렬 중앙윤리위원회 대변인 추대
"윤리 의식 고취 통해, 의사윤리·의권 강화해 나갈 것"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18일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에 호선된 장선문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의협신문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18일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에 호선된 장선문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의협신문

"윤리 의식 강화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쌓아가겠다"

장선문 신임 중앙윤리위원장은 18일 개최된 제1차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제71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선출된 위원(연임 5명, 신임 5명) 중 장선문 원장(대전·장이비인후과의원)을 위원장으로 호선했다.

장선문 신임 의협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 ⓒ의협신문
장선문 신임 의협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 ⓒ의협신문

장선문 신임 위원장은 "중윤위 위원장을 맡게 되어 큰 부담감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중윤위의 엄정하고 중립적인 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의사윤리 의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전문가단체의 윤리 의식 강화를 통해 의료인은 물론 국민의 신뢰를 쌓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 위원장은 의협 대의원회 부의장,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 대의원회 의장, 대전광역시의사회 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의협 고문을 맡고 있다.

최대집 의협회장은 신임 위원장과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앞으로 중윤위의 독립적이고 엄정한 활동을 기대한다. 이를 통해 회원 윤리 의식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윤위 소통창구 역할을 맡게 될 대변인에는 이충렬 원장(대구·베드로신경외과의원)을 선임했다. 이 대변인은 대구 파티마병원 신경외과장, 대구광역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구시의사회 신협 대표감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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