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련있으나 어려운 이 아픔 소신으로 함께... ·1911년 충남 아산출생· 1937년 평양의전 졸업· 199... 나 태어난 곳 이웃과 함께...인술 45년 '고향 지킴이' · 1914년 충북 영동 황간면 출생· 1937년 경북의대 졸업 고향을 지... 가야문화 되살린 '고령의 상록수' · 1922년 평북영변출생 · 검정·가정의학전문의 &middo... 상처입은 코리안드림 실낱같은 희망불씨 지펴가요 외국인노동자의원 이완주원장 베풂 통해서 얻은 마음의 풍요 지난 7월 22일 구로구 가리봉동에 외국인... 봉사가 아니라 내 자신의 일입니다 마천동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서대원 원장은 사전조사에 의하면 38세의 젊은 남자 의사라는 점, 서울 ... 환자와 이웃에 마음의 정 나누기 장순명 선생(63세)의 '슈바이처 박사'에의 동경은 이제 그리 선명하지 않은 듯하다. 동경에서 '동... 아프리카의 상처 마음에 보듬다 "나는 5세, 7세, 10세 된 아이를 두고 부모가 콜레라로 죽은 비극적인 경우를 기억한다.…나는 ... 하느님과 함께 힘즌 이들 곁에 항상있기를 '글을 쓰고 싶다'는 고등학교 3학년 소녀의 마음을 바꾼 것은 당시 담임선생님의 말 한마디였다. "... 기꺼이 함께하는 분들이 있기에 힘든 줄 모릅니다 백인미 운영위원장(우리집의원 원장, 가정의학과 전문의)은 우리나라 와상 노인의 수를 약 11만 90... 젊은 의사들 패기와 참 뜻 이웃속으로 행동하는의사회(KHPA : Korea Health Professionals of Action)는 2... 오늘도 겸손하게 생명사랑의 삶을 평생 갖게 하소서 '겸손'과 '생명 사랑' … 61년의사로서, 사회사업가로서 60년 넘게 이어져온 김경희 원장(내과 ... 나눠 줄수록 함께 할수록 우리엔 선물 한마음 부부 2004년 1월 5일, 대구에서 피부과를 운영하는 의사부부가 선친으로부터 물려받은 10억 원대의 임...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