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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지혈학회 추계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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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성철 기자 songster@kma.org
  • 승인 2002.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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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혈전지혈학회 제 12차 학술대회가 '혈전증에 대한 특이적 접근'을 주제로 지난달 27일 서울의대 삼성암연구동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심포지엄1을 통해 ▲헤파린의 생화학: 구조와 기능(김영식 교수, 서울의대) ▲저분자량 헤파린(LMWH)과 표준형 헤파린(UH)을 비교한 임상연구들(박장상 교수, 가톨릭의대) ▲수술 환자에서 정맥혈전색전증의 예방(방수미 교수, 가천의대) ▲비수술 환자에서 정맥혈전증의 예방(김인호 교수, 인하의대) ▲정맥혈전색전증의 치료 동향(오도연 교수, 포천중문의대) 등 5개 연제가 발표됐으며, 심포지엄2에서는 ▲한국에서 저분자량 헤파린의 권장량(이종화 교수, 연세의대) ▲혈전증과 암(박선양 교수, 서울의대) ▲혈전증과 임신(정철원 교수, 성균관의대) ▲헤파린이 유발한 혈소판감소증의 분자 병인론(이선호 교수, 울산의대) 등 4개 연제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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