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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교수, 대한핵의학회 추계학술대회 최우수 논문상

이상우 교수, 대한핵의학회 추계학술대회 최우수 논문상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13.12.1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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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교수(좌측)가 상을 수상하고 있다.
이상우 경북의대 교수(칠곡경북대병원 핵의학센터)가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2013 한·중·일 및 대한핵의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수상논문은 유방 침윤성 관상피암 환자에게 치료 전 PET/CT에서 발견된 전이성 액과 림프절의 FDG(포도당) 섭취 정도가 재발에 중요한 예후 인자가 됨을 밝힌 것(18F-FDG Uptake by Metastatic Axillary Lymph Nodes on Pretreatment PET/CT as a Prognostic Factor for Recurrence in Patients with Invasive Ductal Breast Cancer)으로, 기존에 알려진 여러 가지 예후 인자와 무관하게 독립적인 예후 예측 인자가 됨을 밝혔다.

또 기존 예후 예측 인자들에 액과 림프절의 FDG 섭취 정도를 추가했을 때 재발에 대한 예후 예측 성적이 더욱 상승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논문은 해당 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The Journal of Nuclear Medicine>에 2012년 9월 게재됐으며, 그달의 'highlight article'로 선정돼 해외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

이상우 교수는 "치료 전 FDG PET/CT가 유방암의 진단과 병기 설정 뿐 아니라, 예후에도 중요한 정보를 줄 수 있다는 데에 연구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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