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피부과 부산, 경남지회(지회장 서기석, 고신의대 교수)는 지난달 20일 '여드름'을 주제로 치료심포지엄을 열었다.1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여드름의 병인(이승헌 교수, 연세의대) ▲여드름의 국소치료(성경제 교수, 울산의대) ▲여드름의 전신치료(최응호 교수, 연세원주의대) ▲여드름에 있어 기능성 화장품(김홍직 원장, 김홍직피부과) 등이 강연됐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