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근육통은 없애주는 근육진통제 '크라이신정'을 출시했다.
'크라이신정'은 클로르족사존과 아세트아미노펜 두 가지 성분의 복합상승효과로 근육 경직 및 통증을 해소한다.
또 클로르족사존은 뭉친 근육을 이완시켜 근육 내 혈관 순환을 개선시켜주는 역할을 하며, 아세트아미노펜은 근육의 통증을 완화시킨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크라이신정은 근육통을 호소하는 사람, 과로나 스트레스로 어깨와 목 결림을 호소하는 사람, 오십견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권해드린다"며 "특히 이번 추석 연휴 이후 근육 및 관절 통증 등 명절증후군을 겪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라이신정'은 10정 단위 포장으로 1회 2정, 1일 4회까지 공복시를 피해 복용하면 된다. 처방전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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