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을 앞둔 인사아트프라자 5층 Red관 전경. 한국의사미술회에서 갖는 '아름다운 만남 행복한 여덟 번째 동행' 전시가 27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 5층 Red관에서 열렸다. 이번 한국의사미술회전은 2006년 제 1회 전시를 시작으로 올해로 8번째 갖는 전시다(문의=02-736-6347). 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전시는 성황을 이뤘다.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과 환담을 나누는 최창희 한국의사미술회장. 대한미술협회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전시 개막을 시작했다. 본인의 작품 사이에 선 최창희 한국의사미술회장.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세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