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이동진 회원, 준우승 이동열 회원 ▲ 이동진 회원<왼쪽>이 고광송 구로구의사회장으로부터 우승 상품을 받고 있다. 서울 구로구의사회는 17일 제23회 '회원친선 바둑대회'를 열었다. 이날 오후 4시 30분 의사회관에서 열린 바둑대회 우승은 이동진 회원(동진가정의학과의원장)이, 준우승은 이동열 회원(이소아청소년과의원장)이 각각 차지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