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위생병원이 4일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백순만 과장(외과)을 비롯, 안성수·이경환 과장(치과) 김평안 교수(삼육대 재활치료학과) 등 10명이 참가해 각종 노인성 질환에 대한 치료와 건강상담 등을 병행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승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