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진료 사업은 대구시내 7개 행정구역별로 사회복지센터 등 한 곳을 선정해 4월 17∼27일까지 7일간 진행됐다.
진료반은 각 구별 순번제로 운영, 의사 및 간호사 각 3명과 행정요원으로 편성됐다.
대구시의사회는 매년 보건의 달을 맞아 전문 직능단체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사회를 위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사업을 펼쳐 왔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료진료 사업은 대구시내 7개 행정구역별로 사회복지센터 등 한 곳을 선정해 4월 17∼27일까지 7일간 진행됐다.
진료반은 각 구별 순번제로 운영, 의사 및 간호사 각 3명과 행정요원으로 편성됐다.
대구시의사회는 매년 보건의 달을 맞아 전문 직능단체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사회를 위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사업을 펼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