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5시 구로구의사회관에 열린 바둑대회에서는 이수양 원장(이수양내과의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과 3위는 각각 방원준 원장(엘비뇨기과의원)과 이동진 원장(동진가정의학과의원)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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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5시 구로구의사회관에 열린 바둑대회에서는 이수양 원장(이수양내과의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과 3위는 각각 방원준 원장(엘비뇨기과의원)과 이동진 원장(동진가정의학과의원)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