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저소득층 아동에 A형간염 백신 지원
GSK, 저소득층 아동에 A형간염 백신 지원
  • 김은아 기자 eak@doctorsnews.co.kr
  • 승인 2010.12.1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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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는 저소득·요보호 아동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해피 스마일 포 칠드런' 활동의 하나로 A형간염백신 '하브릭스' 6000도즈를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에 기증한다고 최근 밝혔다.

기증된 백신은 기아대책이 운영하고 있는 전국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요보호 아동 약 3000명에게 접종될 예정으로,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가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해피 스마일 포 칠드런은 GSK와 기아대책이 공동 진행하며, 기금은 GSK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회사가 매칭펀드 형식으로 지원해 마련한다. 조성된 기금은 아동들의 교육지원과 보호활동, 건강증진 등 다양한 활동에 쓰여진다.

김진호 GSK 대표이사는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을 위한 질병예방 노력은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이번 A형 간염백신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저소득·요보호 아동들을 위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GSK는 지난 12월 1일 진행된 강동석 희망콘서트의 수익금을 이용해 내년 1월부터 홈스쿨 프로그램 '별빛학교'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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