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의사회는 20일 제21회 '회원친선 바둑대회'를 열었다. ▲ 우승을 차지한 이장훈 회원<오른쪽 두번째>에게 김교웅 구로구의사회장<왼족 두번째>이 상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소재한 '송천바둑'에서 열린 바둑대회의 우승컵은 이장훈 회원(이장훈내과의원)에게 돌아갔다. 준우승과 3위는 이동진 회원(동진가정의학과의원)과 방원준 회원(엘비뇨기과의원)이 각각 차지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