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철 순천향의대 교수(순천향대병원 정형외과)가 중국 수저우대 준얀 부교수(정형외과)에게 7월 5일부터 8월 27일까지 '최소침습 척추수술'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준얀 교수는 "순천향대병원 척추센터를 비롯 서유성 정형외과장과 의국원들의 환대에 감사한다"며 "이곳에서 배운 최소침습 최신지견을 중국에 돌아가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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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순천향의대 교수(순천향대병원 정형외과)가 중국 수저우대 준얀 부교수(정형외과)에게 7월 5일부터 8월 27일까지 '최소침습 척추수술'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준얀 교수는 "순천향대병원 척추센터를 비롯 서유성 정형외과장과 의국원들의 환대에 감사한다"며 "이곳에서 배운 최소침습 최신지견을 중국에 돌아가 적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