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경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전임의는 5월 29일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회 한일소아신장세미나에서 최우수 발표 연제상을 수상했다.
이 전임의는 이날 'A case of systemic amyloidosis associated with cyclic neutropenia'라는 제목의 연구결과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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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경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전임의는 5월 29일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회 한일소아신장세미나에서 최우수 발표 연제상을 수상했다.
이 전임의는 이날 'A case of systemic amyloidosis associated with cyclic neutropenia'라는 제목의 연구결과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