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준 순천향의대 교수(순천향대병원 정형외과)가 5월 28~29일 전북 무주 리조트에서 열린 대한척추외과학회 제27차 춘계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제27대 회장에 취임했다.
1979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신 회장은 서울대병원 전임의를 거쳐 1988년부터 순천향의대에 재직하면서 순천향중앙의료원 기획조정실장·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등을 역임하고 현재 순천향대병원장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병준 순천향의대 교수(순천향대병원 정형외과)가 5월 28~29일 전북 무주 리조트에서 열린 대한척추외과학회 제27차 춘계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제27대 회장에 취임했다.
1979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신 회장은 서울대병원 전임의를 거쳐 1988년부터 순천향의대에 재직하면서 순천향중앙의료원 기획조정실장·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등을 역임하고 현재 순천향대병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