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병원은 12일 남구보건소 대강당에서 구민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열었다.최진국 산부인과장은 100여명의 지역 구민들에게 '골다공증 및 갱년기장애' 주제 강의를 통해 각종 갱년기 질환의 원인과 진단, 치료 및 예방법에 대해 설명했다.문화병원은 지역보건소 및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사업과 예방사업을 확대, 실시키로 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