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랑병원은 3일 이왕준 초대 병원장의 후임으로 김태원 전 진료부원장을 제 2대 병원장에 임명했다. 또 진료부원장에 이창희 전 진료부장, 행정부원장에 한정연 전 기획실장을 각각 선임했다.
지난해 4월 개원 10주년을 맞은 인천사랑병원은 400병상 규모에 24개 진료과목과 12개 전문센터를 갖춘 중견 종합병원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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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병원은 3일 이왕준 초대 병원장의 후임으로 김태원 전 진료부원장을 제 2대 병원장에 임명했다. 또 진료부원장에 이창희 전 진료부장, 행정부원장에 한정연 전 기획실장을 각각 선임했다.
지난해 4월 개원 10주년을 맞은 인천사랑병원은 400병상 규모에 24개 진료과목과 12개 전문센터를 갖춘 중견 종합병원으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