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갑희 원장(서울 구로·최갑희안과의원)의 부친 최군섭 옹이 9일 오후 9시 3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발인은 11일 오전 전남 순천의료원 장례식장에서, 장지는 전남 영암군 선영이다(연락처 016-592-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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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희 원장(서울 구로·최갑희안과의원)의 부친 최군섭 옹이 9일 오후 9시 3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발인은 11일 오전 전남 순천의료원 장례식장에서, 장지는 전남 영암군 선영이다(연락처 016-592-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