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훈 이대목동병원 심장혈관센터장은 6일 이화여대 이화·신세계관 대강당에서 '급성관동맥증후군 심포지엄 2009'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서울의대, 연세의대, 고려의대 등 대학병원 의료진들이 연자로 나서 심폐소생술, 중재시술 등과 관련한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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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훈 이대목동병원 심장혈관센터장은 6일 이화여대 이화·신세계관 대강당에서 '급성관동맥증후군 심포지엄 2009'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서울의대, 연세의대, 고려의대 등 대학병원 의료진들이 연자로 나서 심폐소생술, 중재시술 등과 관련한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