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영 전남의대 교수(전남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가 최근 열린 대한당뇨병학회 추계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차기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2010년 1월 1일부터 12월말까지 1년간. 정 교수는 대한당뇨병학회 부회장, 호남지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내분비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