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백 의협 고문(박희백정형외과의원 원장)이 오는 12월 2~13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동아시안게임에 국제의무위원회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박 고문은 동아시안게임 의무감독관으로 활동하고 12일경 귀국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