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움의 감별 진단' 등 강연…백범기념관서
대한영상의학과개원의협의회는 29일 오전 8시 30분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제11회 추계 연수교육 및 총회를 연다.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연령에 따라 예측되는 전형적인 유방병변과 비전형적 병변(강봉주 가톨릭의대 교수) △영상의학 의사가 꼭 알아야 할 갑상선 초음파와 세포검사(김은경 연세의대 교수) △어깨의 초음파 영상진단 및 중재적 시술(조길호 영남의대 교수) △어지러움의 감별 진단(김영인 가톨릭의대 교수) △위장관 내시경의 기본수기 및 증례(한재용 연세한내과 원장)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상가 임대차 때 생길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강대건 변호사가 특강 연자로 나서며, 점심식사 후에는 한경민 고문의 색소폰 축하 연주도 감상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25일까지(문의=☎02-2638-7519).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