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작구의사회와 관악구의사회가 합동으로 22일 오후 7시 중앙대병원 동교홀에서 '2009 연수강좌'를 연다.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개원가를 위한 의료분쟁 및 관련 법의학(김형중·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의학과) ▲약물의 상호작용(김수현·중앙대병원 신장내과) ▲진단검사의학과 검사에 대한 임상 자문사례(김혜련·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신종플루의 진단과 치료(정진원·중앙대병원 감염내과) 등의 주제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중앙대병원은 2007년부터 동작·관악구의사회와 협약을 맺고 정기적으로 연수강좌 및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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