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장은 7일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행복 무지개 공부방에서 (사)행복문화인과 함께 다문화 가정 어린이 및 부모 100 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했다.
김 원장은 지난 6월에도 다문화 가정 및 독거노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안과 검진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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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장은 7일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행복 무지개 공부방에서 (사)행복문화인과 함께 다문화 가정 어린이 및 부모 100 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했다.
김 원장은 지난 6월에도 다문화 가정 및 독거노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안과 검진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