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 사회복지시설 쌀 40포 전달
고신대복음병원 교직원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자며 매달 급여 자투리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조성래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지난 9월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서구·영도구·사하구에 20㎏ 쌀 300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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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교직원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자며 매달 급여 자투리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조성래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지난 9월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서구·영도구·사하구에 20㎏ 쌀 300포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