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식에서 김성주 병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 47년간 지금의 김안과병원이 있기까지는 항상 성심껏 병원을 위해 힘쓴 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세계 속의 김안과병원으로 더 발전할 미래를 위해 계속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상식에서는 가진료실팀 윤석연 등 각 진료팀 별 1명씩 총 13명이 모범직원에, 재무팀이 모범팀으로 각각 선정됐으며 이종선 사무장(40년 근속) 등 총 40명이 근속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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