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규 가천의대 교수(전 질병관리본부장)의 모친이 1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발인은 18일(토) 오전 9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에서 엄수되며, 장지는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010-3798-8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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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규 가천의대 교수(전 질병관리본부장)의 모친이 1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발인은 18일(토) 오전 9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에서 엄수되며, 장지는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010-3798-8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