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기 서울의대 교수(보라매병원 외과)는 최근 미국 초음파시험기관(ARDMS)이 덴버에서 시행한 국제자격시험에 응시해 혈관검사판정의(RPVI, Registered Physicians Vascular Interpretation) 자격을 취득했다.
RPVI는 전문 혈관검사 판독의 제도로서 미국 초음파진단학회에서 공인하는 자격증이다. 현재 국내 미국 RPVI 인정의는 채 5명이 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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