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태희 교수 한태희 인제의대 교수(상계백병원 진담검사의학과)가 13일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제28차 대한수혈학회 학술대회에서 '항암치료에 쓰인 수지상세포로 성숙시키는 프로토콜에 대한 비교평가'를 발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