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두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그린닥터스 이사장·왼쪽)과 문용자 의협 고문(지성웰빙의원장)은 최근 북측의 초청으로 방북, 개성 협력병원 4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문 고문은 "최근 경색된 남북 관계가 호전돼 하루 빨리 양측의 보건의료 교류가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희두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그린닥터스 이사장·왼쪽)과 문용자 의협 고문(지성웰빙의원장)은 최근 북측의 초청으로 방북, 개성 협력병원 4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문 고문은 "최근 경색된 남북 관계가 호전돼 하루 빨리 양측의 보건의료 교류가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