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은 18일 입원환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및 원예강좌를 열었다.
이번 강좌는 강사의 원예치료를 통해 꽃의 아름다움을 피부로 느끼고 파릇파릇한 새싹을 보면서 환자들이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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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은 18일 입원환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및 원예강좌를 열었다.
이번 강좌는 강사의 원예치료를 통해 꽃의 아름다움을 피부로 느끼고 파릇파릇한 새싹을 보면서 환자들이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