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지금은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이며 특히나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은 더욱 힘든 시기를 겪게 될 것"이라며 "강원도민 모두가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병원회는 대한병원협회 산하 강원도 지역 37개 병원이 회원으로 있다.

최승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