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4월15일 시상식
서울시의사회는 25일 유한의학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제41회 대상 수상자로 김성한 울산의대 조교수(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수상은 송종민 울산의대 교수(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장려상은 이주한 고려의대 교수(병리학), 특별 공로상은 조윤애 고려의대 교수(고대안암병원 안과)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4월 15일 오후 6시30분 서울시의사회 5층 강당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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