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타 재활요양병원· 예일의원도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강성학)은 보니타 재활요양병원· 늘사랑 병원· 예일의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했다.
보니타 재활요양병원은 67병상 규모로 정형외과·재활의학과 등의 전문진료 과목이개설돼 있다.
늘사랑 병원은 137병상 규모의 가정의학과·내과·재활의학과 등 전문진료 과목이 개설돼 있으며,두 병원 모두 재활전문· 노인요양병원이다.
예일의원은 항문질환·위· 대장내시경 검사 및 국민보험공단 검진 지정 병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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