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이주현 MR - 의협신문

종근당 이주현 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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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이주현 MR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승인 2007.10.29 09: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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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주현
전공	생물학과
경력	2000년 3월 종근당 입사
담당품목	딜라트렌, 오엠피, 애니디핀, 세포타졸, 뉴트리플렉스리피드 등
담당지역	전북지역 병원
좌우명	VIP(person) : 나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 VIP(point) : 나에게 가장 중요한 자리 VIT(time) : 나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은 바로 이순간 이 자리 나와 함께 있는 사람입니다.

"자신을 팔 줄 아는 MR"
조기성 전공의(전주예수병원 내과3)

"약을 팔고 사는 비즈니스적인 관계를 넘어서는 사이가 되버렸습니다.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주고 저 또한 그렇게 대하고 그러다보니 친구가 됐습니다."
"이 MR의 최대 장점은 누구에게나 친구와 같은 편안하고 친숙한 느낌을 준다는 것입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먼저 배려하고 상대방을 어떻게 해주면 편안할까하는 생각을 늘 하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베스트MR을 추천해달라는 말을 듣고 주저없이 이 MR을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은 아마 이 MR자신을 팔줄 아는 진정한 MR이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이주현 베스트 MR의 한마디>

다른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는 소중한 선물엔 칭찬만큼 귀중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먼저 늦가을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이 계절에 따뜻한 선물을 주신 예수병원 조기성 선생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더불어 이제 막 신혼여행지에서 돌아 오셨을 텐데 결혼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저는 2000년도 제약영업이 무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종근당에 입사했고, 영업사원은 제품을 파는게 아니라 나 자신을 파는 거라는 선배들의 격언을 마음에 담고 '열심히'가 아니라 '잘'하겠다는 마음으로 생업에 종사하다보니 이런 날도 온 것같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고 했던가요. 오늘의 칭찬에 다시 한번 저를 채찍질하며 신명나게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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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팔 줄 아는 MR"
조기성 전공의(전주예수병원 내과3)

"약을 팔고 사는 비즈니스적인 관계를 넘어서는 사이가 되버렸습니다.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주고 저 또한 그렇게 대하고 그러다보니 친구가 됐습니다."
"이 MR의 최대 장점은 누구에게나 친구와 같은 편안하고 친숙한 느낌을 준다는 것입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먼저 배려하고 상대방을 어떻게 해주면 편안할까하는 생각을 늘 하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베스트MR을 추천해달라는 말을 듣고 주저없이 이 MR을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은 아마 이 MR자신을 팔줄 아는 진정한 MR이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이주현 베스트 MR의 한마디>

다른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는 소중한 선물엔 칭찬만큼 귀중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먼저 늦가을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이 계절에 따뜻한 선물을 주신 예수병원 조기성 선생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더불어 이제 막 신혼여행지에서 돌아 오셨을 텐데 결혼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저는 2000년도 제약영업이 무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종근당에 입사했고, 영업사원은 제품을 파는게 아니라 나 자신을 파는 거라는 선배들의 격언을 마음에 담고 '열심히'가 아니라 '잘'하겠다는 마음으로 생업에 종사하다보니 이런 날도 온 것같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고 했던가요. 오늘의 칭찬에 다시 한번 저를 채찍질하며 신명나게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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