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박희봉 |
전공 |
한국체육대학 체육학과 |
경력 |
2004년 12월 동아제약 공채 87기 입사 |
담당품목 |
한국 신약의 자존심 '스티렌', Happy Drug의 선두주자 '자이데나' 등 |
담당지역 |
고려대 안암병원 |
좌우명 |
일일신우일신(日日新又日新) |
"자긍심과 전문성으로 무장한 MR" 이승필 전공의(고려대 안암병원 가정의학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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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MR 박희봉 씨의 한마디> 아직 너무도 부족한 것이 많은 제가 베스트 MR로 추천을 받았다는 얘길 듣고 처음엔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대학 4학년 이던 1999년 '제2회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사를 통해 처음 동아제약과 인연을 맺고 입사 이후 지금까지 제약 MR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관련 전공 출신도 아닌 제가 제약 세일즈를 한다는 것이 상당히 부담스러워 병원 앞에 가서는 문도 열어보지 못하고 그냥 발걸음을 돌린 적도 수없이 많았습니다. 그랬던 제가 베스트 MR로 추천됐다는 얘길 듣고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고 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 것 같습니다. 저는 수많이 많은 단어들 중에서 '인연'이라고 하는 단어를 참 좋아합니다. 모든 영업의 시작과 끝이 이러한 '그냥 아는' 사이를 '좋은 인연'으로 얼마나 많이 만들어 나가는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냥 평범한 제약회사 직원을 좋은 인연으로 여겨 주신 고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이승필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전공의 선생님들 간식 한 턱 쏠께요^^). 아직 전문적인 지식이나 영업의 스킬도 턱없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하라는 충고로 여기고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스트MR 추천문의 : 의협신문 02-794-2474(내선 746), shinbs@km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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