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쉐링 장모연 MR - 의협신문

한국쉐링 장모연 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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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쉐링 장모연 MR

신범수 기자 shinbs@kma.org
승인 2007.05.06 01: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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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장모연
전공	건국대 화학공학
경력	2005년 한국쉐링 입사
담당품목	베타페론
담당병원	서울, 일산, 인천, 부천, 전남
좌우명	Carpe Diem(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태도가 보통사람들과는 달라요."
김호진 센터장(국립암센터 신경클리닉)

다루는 질환이 특이하다보니(다발성경화증) 영업사원들을 많이 만나지는 못한다. 그래도 한명을 꼽으라면 장모연 씨가 떠오른다.
장 MR을 알게된 지는 1년 정도 돼 가는데 일단 무슨 일을 함께 하든 진행이 빠르다. 소위 '빠릿'하다고나 할까.
메모를 남겨둘 수 있는 일도 외래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직접 얼굴보고 확인하곤 하는데 그래서 업무가 완벽하고 빠르게 진행된다.
태도도 보통사람들과는 다르다. 인간성이나 예의 등 기본 덕목은 말할 것도 없이 자신에게 꼭 필요한 일이 아닌데도 관심을 갖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베스트MR에 딱 어울리는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부족한 저를 베스트MR로 추천해주신 김호진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제가 존경하는 선생님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더욱 기뻤습니다."

"언제나 환자를 먼저 생각하며 식사하실 때 조차 환자의 상태를 걱정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저도 항상 선생님들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남을 배려하는 MR'이 되고자 다짐했습니다."

"앞으로도 칭찬에 부끄럽지 않도록 '금주의 베스트MR'을 넘어 'The Best MR in My Life'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베스트MR 추천문의 : 의협신문 02-794-2474(내선 746), shinbs@kma.org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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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가 보통사람들과는 달라요."
김호진 센터장(국립암센터 신경클리닉)

다루는 질환이 특이하다보니(다발성경화증) 영업사원들을 많이 만나지는 못한다. 그래도 한명을 꼽으라면 장모연 씨가 떠오른다.
장 MR을 알게된 지는 1년 정도 돼 가는데 일단 무슨 일을 함께 하든 진행이 빠르다. 소위 '빠릿'하다고나 할까.
메모를 남겨둘 수 있는 일도 외래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직접 얼굴보고 확인하곤 하는데 그래서 업무가 완벽하고 빠르게 진행된다.
태도도 보통사람들과는 다르다. 인간성이나 예의 등 기본 덕목은 말할 것도 없이 자신에게 꼭 필요한 일이 아닌데도 관심을 갖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베스트MR에 딱 어울리는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부족한 저를 베스트MR로 추천해주신 김호진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제가 존경하는 선생님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더욱 기뻤습니다."

"언제나 환자를 먼저 생각하며 식사하실 때 조차 환자의 상태를 걱정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저도 항상 선생님들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남을 배려하는 MR'이 되고자 다짐했습니다."

"앞으로도 칭찬에 부끄럽지 않도록 '금주의 베스트MR'을 넘어 'The Best MR in My Life'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베스트MR 추천문의 : 의협신문 02-794-2474(내선 746), shinbs@km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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