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바른 소리, 의료를 위한 곧은 소리
updated. 2024-04-28 19:59 (일)
한독약품 김용길 MR

한독약품 김용길 MR

  • 김혜은 기자 khe@kma.org
  • 승인 2007.04.23 13:08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름

김용길

전공

사회학과

2000년 아벤티스 입사

2005년 7월 한독약품 입사

담당품목

아마릴, 테베텐, 트렌탈

당지역

한강성심병원, 강남성심병원, 고대구로병원, 이대목동병원, 대림성모병원
좌우명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두 가지 모두 갖춘 MR"
유형준 교수(한림의대·내분비내과)
MR은 영업적 전문성과 담당 품목에 대한 의학적 정보를 소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김 MR은 이 두 가지를 넉넉히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MR의 필수 바탕인 이 두 가지만을 소유하고 있다 하여 김 MR을 추천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는 여기에 보태어 따스한 감성적 인간 접촉법을 풍부히 가지고 있는 MR이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바쁘고 메마르기 십상인 진료실·연구실 그리고 흰 가운 속으로 전문 정보와 함께 온기(溫氣)를 가져다 주는 김 MR의 모습이 언제나 보기 좋았고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습니다.
앞으로 김 MR이 전문성과 인간적인 온기가 가득 담긴 그 모습으로 늘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베스트 MR 김용길 씨의 한마디>

열심히 뛰고 있는 제약사 MR이 많을텐데 부족한 저를 베스트 MR로 추천해주신 유형준 교수님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학문적인 열정과 후학 양성은 물론 소외된 계층과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로 지금도 열정적이신 존경하는 교수님의 추천을 받고 보니 저의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고, 다시 한번 마음을 새롭게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교수님과의 만남이 소중한 인연이 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는 MR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모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실천하는 MR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수님을 처음 만났던 2년 전에는 워낙 원칙에 충실한 분이셨기에 매번 긴장이 되었지만 이제는 교수님을 든든한 후원자로 여기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지켜 봐 주십시오.

끝으로 항상 팀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도움주시는 팀장님과 이사님, 어려울수록 끈끈한 팀웍으로 다져지는 강남팀원을 비롯하여 타 라인 및 유관 부서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