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박동명 MR - 의협신문

보령제약 박동명 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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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박동명 MR

김혜은 기자 khe@kma.org
승인 2007.04.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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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박동명
전공	경영학과
경력	2004년 4월 보령제약 입사
담당품목	아스트릭스, 시나롱, 시스타 외 전 품목
담당지역	경기 군포시, 과천시, 안양 동안구 지역 내 의원
좌우명	아는 만큼 느낀다

"진솔한 모습의 MR"
이현석 원장(산본·현대중앙의원)

열심히 사는 모습은 항상 아름답다고 느껴집니다. 박동명 MR은 항상 성실하고 신의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태도에 변함이 없어 신뢰가 갑니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무작정 약을 써 달라는 MR을 보면 오히려 만나기를 꺼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박동명 MR은 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서도 진솔한 자세를 가지고 있어 마치 동생 같은 편안함을 갖게 합니다.
사회가 전문화될수록 성실함과 친화력 같은 전통적인 가치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박동혁 MR같은 사람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성실하고 편안한 박동명 MR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일전에 원장님과 약속한대로 어디서 무엇을 하든 평생 인사드리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무엇보다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서도 묵묵히 환자를 돌보고 계신 원장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이 자리를 빌어 꼭 드리고 싶고 함께 일하고 있는 보령제약 서울의원 5팀 팀장님과 선, 후배님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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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모습의 MR"
이현석 원장(산본·현대중앙의원)

열심히 사는 모습은 항상 아름답다고 느껴집니다. 박동명 MR은 항상 성실하고 신의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태도에 변함이 없어 신뢰가 갑니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무작정 약을 써 달라는 MR을 보면 오히려 만나기를 꺼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박동명 MR은 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서도 진솔한 자세를 가지고 있어 마치 동생 같은 편안함을 갖게 합니다.
사회가 전문화될수록 성실함과 친화력 같은 전통적인 가치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박동혁 MR같은 사람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성실하고 편안한 박동명 MR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일전에 원장님과 약속한대로 어디서 무엇을 하든 평생 인사드리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무엇보다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서도 묵묵히 환자를 돌보고 계신 원장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이 자리를 빌어 꼭 드리고 싶고 함께 일하고 있는 보령제약 서울의원 5팀 팀장님과 선, 후배님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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