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웅·류지간·명순철·송윤섭·계명찬 교수
한국화이자제약은 7일 대한남성과학회 학술대회에서 '화이자 해외논문 학술상'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자는 김세웅 가톨릭의대 교수·류지간 인하의대 교수·명순철 중앙의대 교수·송윤섭 순천향의대 교수(이상 비뇨기과)·계명찬 한양대 생명과학과 교수 등 5명.
지난 2003년 시작돼 올해 5회를 맞이한 화이자 해외 논문 학술상은 대한남성과학회 및 대한비뇨기과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남성과학분야에서 창의적 연구활동을 통해 해외에 우수 논문을 발표한 과학자들에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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