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 권영신 MR - 의협신문

한국MSD 권영신 MR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한국MSD 권영신 MR

김은아 기자 eak@kma.org
승인 2007.02.08 16:30
댓글 0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름	권영신
전공	인하대학교 생명화학공학부
경력	2006년 6월 한국 MSD입사
담당품목	싱귤레어, 백신(박타, 리퀴드페드힙, 엠엠알Ⅱ)
담당병원	강남·서초·관악·동작·과천 소재 소아과, 강남차병원, 서울의료원
좌우명	시간은 금이다.

"자신의 일에 자긍심을 갖고 있는 영업사원"
김희주 원장(서울·대치서울영재소아과의원)

의사들에게 어떤 MR이 가장 좋으냐고 묻는다면 대다수가 '약 써달라고 강요하지 않는 MR'을 꼽지 않을까요? 어떤 MR은 하도 약 쓰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다보니 오히려 만나기가 꺼려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MR의 본래 업무가 영업이기 때문에 고객에게 자신이 담당하는 약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접근방식에 따라 고객이 받아들이는 느낌은 매우 다른 것 같습니다．
권영신 씨는 이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다지만, 약에 대한 설명을 장황하게 늘어놓지 않는 편이라서 만날 때 부담이 안 되는 영업사원입니다． 또 본인이 담당하는 약에 대해 깊이있게 알고 있어서 그런지 자신이 담당하는 업무에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종종 그 분야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 등 진료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자료를 가져다줄 때는 고객과 영업사원의 관계를 떠나서 참 고맙기도 하고요．항상 웃는 얼굴로 찾아주는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베스트 MR 권영씨의 한마디]

"전화를 받고 놀라서 아직도 가슴이 뜁니다. 제가 Best MR이라니……."

"먼저 저를 추천해주신 서울영재소아과 김희주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또한 제가 담당하고 있는 지역의 선생님들께도 감사 인사 전합니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고 걸음마 하는 신입사원으로서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데, 이러한 큰 영광을 얻게 되어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제 고객이시기 전에 인생의 조언자이시기도 합니다. 항상 따뜻하고 다정하게 대해 주시고 용기를 북돋워 주신 많은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제가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겸손하고 배우는 자세로 선생님들께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최고의 MR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도움 주시는 저희 팀원을 비롯한 MSD가족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2007년 황금돼지 해인 정해년에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자신의 일에 자긍심을 갖고 있는 영업사원"
김희주 원장(서울·대치서울영재소아과의원)

의사들에게 어떤 MR이 가장 좋으냐고 묻는다면 대다수가 '약 써달라고 강요하지 않는 MR'을 꼽지 않을까요? 어떤 MR은 하도 약 쓰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다보니 오히려 만나기가 꺼려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MR의 본래 업무가 영업이기 때문에 고객에게 자신이 담당하는 약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접근방식에 따라 고객이 받아들이는 느낌은 매우 다른 것 같습니다．
권영신 씨는 이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다지만, 약에 대한 설명을 장황하게 늘어놓지 않는 편이라서 만날 때 부담이 안 되는 영업사원입니다． 또 본인이 담당하는 약에 대해 깊이있게 알고 있어서 그런지 자신이 담당하는 업무에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종종 그 분야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 등 진료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자료를 가져다줄 때는 고객과 영업사원의 관계를 떠나서 참 고맙기도 하고요．항상 웃는 얼굴로 찾아주는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베스트 MR 권영씨의 한마디]

"전화를 받고 놀라서 아직도 가슴이 뜁니다. 제가 Best MR이라니……."

"먼저 저를 추천해주신 서울영재소아과 김희주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또한 제가 담당하고 있는 지역의 선생님들께도 감사 인사 전합니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고 걸음마 하는 신입사원으로서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데, 이러한 큰 영광을 얻게 되어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제 고객이시기 전에 인생의 조언자이시기도 합니다. 항상 따뜻하고 다정하게 대해 주시고 용기를 북돋워 주신 많은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제가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겸손하고 배우는 자세로 선생님들께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최고의 MR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도움 주시는 저희 팀원을 비롯한 MSD가족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2007년 황금돼지 해인 정해년에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