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홍보팀 허태호 사원의 조모 고삼채 여사가 8일 새벽 1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노원구 하계동 을지병원 장례식장 지하2층 특1호(02-972-8099)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월 10일(토) 오전 04시. 장지는 전라남도 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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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홍보팀 허태호 사원의 조모 고삼채 여사가 8일 새벽 1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노원구 하계동 을지병원 장례식장 지하2층 특1호(02-972-8099)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월 10일(토) 오전 04시. 장지는 전라남도 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