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환 전 일동제약 사장의 딸 시현 양이 조계섭 씨의 아들 청운 군과 13일 오후 1시 남포교회(아시아선수촌아파트 상가 2층)에서 화촉을 밝힌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범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